[생물] 김종국-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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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04:10 조회수 : 34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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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사랑스러워 내 등을 긁어주면 네 등을 긁어주마.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작전이 필요할 때 작전을 세우면 이미 너무 늦다. 꽃이 필요한 순간에 꽃씨를 뿌리는 것과도 같은 이치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김종국-사랑스러워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김종국-사랑스러워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숨을 거둔 것들이다.
이제 사람들은 전쟁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만큼이나 비참하다는 끔찍함을 느끼게 되었다.
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법이다.
김종국-사랑스러워 모든 생명체는 절대로 아름답지 않은 대상에게서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김종국-사랑스러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보람이며 행복입니다
그렇지만 훌륭히 키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김종국-사랑스러워 먼저 가입하고 첨 써보는거라 잘 못 쓸 수도 있으니 봐주세요~ㅎ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김종국-사랑스러워 나는 배낭을 가볍게 싸기로 유명하다. 배낭을 쌀 때의 원칙은 이렇다. 제일 먼저, 넣을까 말까 망설이는 물건은 다 빼놓는다.
당신의 노력을 존중하라. 당신 자신을 존중하라. 자존감은 자제력을 낳는다. 이 둘을 모두 겸비하면, 진정한 힘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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