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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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9 12:47 조회수 : 46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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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 들어갔더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초회판이 49800원에 올라와 있더군요.
PC버전일 때는 안했지만
이거 원 조작이....
찾아보니 조작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던데 그냥 PSP때의 조작 그대로인데 무슨 많은 고민은...
문제는 PSP랑은 다르게 듀얼쇼크는 아날로그 스틱도 있고,
PSP처럼 키압이 낮은 것도 아니라서 어느정도 힘으로 눌러줘야 하고....
PSP는 방향키의 십자크기와 세모네모엑스동그라미 버튼의 십자크기가 거의 같았는데,
듀얼쇼크4는 방향키는 중앙으로 몰려있고 세모네모엑스동그라미는 퍼져있는 구조이죠.
L1 R1보다는 L2 R2에 손이 갔을 때 무게중심이 더 안정적으로 잡히는 구조인데
무슨 고민을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엄지에 알이 배길 것 같아요.
전용 컨트롤러 같은거 없나 싶네요.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하지만 우리는 땅 냄새를 맡지 못한다. 늘 땅에서 살아서 코에 땅 냄새가 배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평이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할 수 있는 것이다.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우주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열정은 사람을 현재에 완전히 가둬서 그에게 시간은 매 순간 이 단절된 '현재'의 연속이 된다.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겸손함은 반짝이는 빛이다. 겸손함은 정신이 지식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진실을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킨다.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먹이 주는 사람의 손을 물지 마라.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런데 우리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아주머니가 이사를 왔습니다. 저는 아주머니를 돕기 위해
지금 사는 게 재미있는 사람이 나중에도 재미있게 살 수 있다. 21세기의 핵심가치는 '재미'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무언가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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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맥 리스펙트 조작난이도가 빡시네요. 자연은 불쾌한 순간보다 좋은 때를 기억하도록 우리를 속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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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마련하여 건네는 것이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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