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위험한 여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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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8 01:56 조회수 : 59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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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취객을 부축하던 임순경은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갑자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기절했다.
임순경
시위대에게 폭행당하고 3시간 넘게 억류되어 있었던 여경
이유미 순경(좌측)
시위 진압에 참가한 이유미 순경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붙잡힌 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상의 지도자,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아래에서 그를 알아준다.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
위험한 여경들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위험한 여경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위험한 여경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온 세상이 암울한 어둠뿐일 때도 우리는 온 몸 던져 싸우거늘 희망이 있는 싸움은 진실로 행복하여라.
위험한 여경들 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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