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김세정의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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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17:51 조회수 : 28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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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하는 소리다.
또한 이미 넣은 물건은 되도록 무게를 줄인다. 또 있다.
먼 타관생활에 지친 몸, 온갖 시름 다 내려놓고 고갯마루에 오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김세정의 멘탈 '누님의 된장찌개' 저에겐 참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김세정의 멘탈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빨라졌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자아로 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김세정의 멘탈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위대한 성과는 갑작스런 충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작은 일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김세정의 멘탈 우정과 사랑의 가장 큰 차이는 거리라고 생각한다...끝입니다....어떻게 잘썼는지 모르겠네요..ㅎ
희극이 허용하는 유일한 법칙은 취향의 법칙이며, 유일한 한계는 명예훼손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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