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농알못인데 무도 보다가 놀랐던 커리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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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1 23:31 조회수 : 38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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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이 항상 가장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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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평할 입장이 아닌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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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학문뿐이겠습니까. 모든 인생사에 다 해당하는 말씀이겠지요.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농알못인데 무도 보다가 놀랐던 커리의 모습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 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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