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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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9:23 조회수 : 28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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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김정은 토크쇼 나왔던적있는데 ㅋㅋ 둘다 이서진이랑 사겼었음ㅋㅋㅋ
그래서 좀 어색하다는 이효맄ㅋㅋㅋㅋ
김: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생각보다 좋은 언니에요
이: 네 그건 알고있는데 뭔가 불편한 점이 살짝.. 아시잖아요 예..
김:활동하면서 대기실 함께 쓰고 싶은 후배 남자가수 한 명?
이:제가 비스트 친구들 좋아하는데 그 중에 두준씨?
김:으음~완전, 예
이:얼굴이 제가 좋아하는 이상형이에요. 쌍커풀 없고 눈이 좀 크고
김:저도 쌍꺼풀 없는 거 좋아하는데
횰:서글서글하게 생긴
김:네..네...네..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김:효리씨는 술 좋아하시죠?
이:예, 전 되게 좋아해요. 좋아하세요?
김: 예, 전 완전..! 저는~ 요새 반주를 먹어요.
이:저도 밥먹으면서.... 언제 한잔 하면서 깊은 얘기 좀 나눠요..
김:저 완전 콜이에요!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때부터 저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몸도 단정해야하고, 마음도 단정해야하고, 정신도 단정해야한다는 생각에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인격을 개선하려면 자신의 권한 안의 일과 권한 밖의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아직 갈 길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라면, 가장 긴요한 것은 그를 꿈에서 깨우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확신했다.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는 무엇보다도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그러나 내가 잘못을 받아들인다면 나는 인간으로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참아야 한다. 참아내자. 다시 한번 참아내자! 그리고 계속하자.
여러분은 모두 다 아름다우며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자유와 평등, 형편 없는 원칙이다. 인류에게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원칙은 정의이며 약자에 대한 정의는 보호와 친절이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기도를 많이 하라; 하지만 네가 원하는 것을 신에게 말하는 것을 삼가하라.
게 어느 누구든 간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기란 참 힘든것 같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시간은 빨리 흐른다. 특히 행복한 시간은 아무도 붙잡을 새 없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효리와 김정은의 공감대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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