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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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22:52 조회수 : 25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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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방송 프로그램 중에 논란 좀 많은 방송 인 것 같습니다. 게시물 찾아보면
재미 없다는 사람 있고, 재미있다는 사람 있구요. 오래된 방송이라 재미있는 편 있고,
재미없을 때도 있으니까요. 사람마다 재미있다는 기준 다 다를 수 있는 것 당연합니다.
시청률 낮은 방송은 아닌 것 같구요. 오래된 방송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있지만요.
그렇다고, 프로 불편러도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볍게 작성한 게시물 이니까요.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만족하며 삶의 고난과 좌절 속에 성숙해가며 한 인간의 삶을 완성하도록 도와주소서.
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무한도전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무한도전 남에게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주는 배려를 받을 자격이 없다.
무한도전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무한도전 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사람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고 사람을 얻으면 돈과 기술도 따라옵니다.
예술가가 성직자나 목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지속하는 것에 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무한도전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무한도전 진정한 철학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저 현존하는 것을 정립하고 기술할 뿐이다.
과거의 습관 대신에 새로운 습관을 익히는 것입니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무한도전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
무한도전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으려고 한다.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무한도전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무한도전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무한도전 먼 타관생활에 지친 몸, 온갖 시름 다 내려놓고 고갯마루에 오르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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