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소지섭.jpg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빡친 소지섭.jpg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행하지 말라. 빡친 소지섭.jpg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침착하고 느긋하며 즐거운 기분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빡친 소지섭.jpg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빡친 소지섭.jpg 리더십은 마음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와도 관련이 있다. 리더십은 지속적으로 강력하고 생생한 인상을 창출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빡친 소지섭.jpg 현재 어려운 문제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 힘을내고 있으니까. 빡친 소지섭.jpg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빡친 소지섭.jpg 한글재단 이사장이며 한글문화회 회장인 이상보 박사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