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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실꽃말미잘” 이탈리아 사보나 놀리
1위, 콤팩트 매크로. “이 필터를 사용하면 야광 동물들의 빛이 두드러져 보인다. 보통 야간 다이빙에 사용하지만, 이 사진은 낮에 찍은 것이다.” – 알레산드로 라호
“어린 황줄깜정이를 재빨리 공격하는 안경 카이망” 뉴 칼레도니아, 노우메아, 오우에모 만
1위, 콤팩트 해양 생물 습성. “내가 언제나 프리다이빙을 하는 우에모의 맹그로브에서 촬영했다. 내 사진의 90%를 찍는 곳이다. 이 안경카이망은 20~25센티미터 길이였다. 며칠 동안 몇 시간이고 나와 함께 헤엄치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물고기다.” – 잭 버토미어
“고래 일식” 과돌루프, 데샤이스
1위, 콤팩트 와이드 앵글. “어린 새끼를 지닌 모계제 무리로 보였다. 내가 함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고래들은 쉴 새 없이 함께, 그리고 나와 논 젊은 고래 두 마리였다. … 이 사진을 보고 당신이 경계를 풀고 기대감없이 야생동물들의 영역에 들어가면 방해받지 않고 얼마나 신나게 놀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면 좋겠다.” – 브라이언 크리스티안센
“화창한 날” 지중해 발레아레스 제도, 미노르카
1위, 나새류. “이 사진은 발레아레스 제도 미노르카 섬의 북쪽 해안 푼타 덴 시우렛에서 찍었다. 나새류(Felimare picta)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제는 태양과 나새류를 함께 나오게 하는 것이었는데, 하우징과 스트로브를 놓을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이 결과물을 보고 나는 ‘결국은 내 친구를 기다리게 하길 잘했구나’라고 생각했다.” – 롤랜드 바크
“쏙붙이” 인도네시아 발리 투람벤
1위, 수퍼매크로. “수퍼 매크로 촬영은 깊이가 얕기 때문에 양 집게발, 얼굴, 촉수들 전부에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찍어야 할 것들이 전부 초점면에 들어올 때까지 계속 찍었다. 쏙붙이(skeleton shrimp)가 프레임 가운데에 오고 전부 초점이 맞을 때까지 60장 정도 찍었다.” – 소 얏 와이
“바다의 화가” 이탈리아 아풀리아 살렌토 산마 마리아 알 바뇨
1위, 컨셉추얼. “모델 프란체스코는 무호흡 다이빙 강사다. … 나는 (큰 해면이) 내가 구상한 그림의 '자연적인 세팅'이라고 생각했다. 촬영은 약 45분 걸렸는데, 프란체스코는 실린더로 숨을 쉬었고 우리는 몸 자세, 붓과 색깔 위치를 적절히 조절했다.” – 프란체스코 파시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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