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강아지] 봉선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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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3 01:13 조회수 : 72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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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봉선이고 나이는 10~11살 정도 입니다.
어금니가 빠져서 혀가 항상 삐져 나옵니다.
하루종일 자기만 하고.. "봉선 할매" 나 왔어 해도
재빨리 반겨주지도 못합니다..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기력이 없습니다.
사람이나 개나 늙으면 슬프네요
시골 갈때마다 늙어 가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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